에뛰드 순정 라인 구매 후기

에뛰드

순정 약산성 6.5 휩 클렌저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

순정 2x 베리어 보습 크림
순정 판텐소사이드 약산성 모이스처 로션

리뷰

저는 디렉터파이
유튜브 채널 애청자예요.

그래서
그 채널에서
추천하는 제품 위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제 피부가
민감한 편이기도 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해서
임산부나 영유아도
써도 되는 제품,
온가족템을
특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중에
가격대도 합리적이면서
대기업의
믿을만한 제품으로
에뛰드가 맘에 들더라고요.

반응형

특히
순정 라인이
유해 성분 무첨가로
저자극이면서
약산성,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함유
등의 키워드들이
딱 제 맘에 들어서
어느 순간
순정 라인
처돌이가 되었어요 X-D

출처: ssg.com

온가족템으로
순정 약산성 6.5 휩 클렌저로
클렌징을
가볍고 순하게
데일리로
해주고 있고
저희 아이들은
누르면
거품이 나오는 것 때문에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향은
거의 나지 않는 편인데
저희 아이들은
향도 좋다고 하네요 :-)
순정 라인은
기본적으로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색소, 향료,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실리콘,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파라벤
같은 유해한 성분
10가지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건강한 피부의
산성도와 유사한
약산성 ph 제품이기 때문에
균형 잡힌 편안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또한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들인데요,
판테놀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어
건조함이 유발하는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마데카소사이드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보호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하거나
선크림을 바른 날에는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을 한 후에
2차 세안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클렌징 폼 하면 떠오르는
개운하고 뽀득한 느낌의
약알칼리성 클렌징 폼도
사용하면서
피부 상태나
그날 컨디션에 맞춰
세안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선크림을 바른 날에는
클렌징 패드로
닦아낸 다음
에뛰드 제품으로
세안하고 있어요.
그다음
제가 무난하게
잘 쓰고 있는 제품은
순정 라인의
약산성 토너인데요,
대용량을 다 쓰고 나서
이번에는 시카 토너를
사서 써보고 있습니다.

출처: ssg.com

순정 약산성 시카 토너는
기존의
순정 약산성 5.5 진정 토너보다
진정 성분이
강화되었고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인
판테놀 함량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강화된
진정 성분으로는
병풀 꽃, 잎, 줄기 추출물,
녹차 추출물,
알란토인 등이라고 합니다. 이 토너를
두세 번 정도
덧발라준 다음
순정 2x 베리어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ssg.com

소량만 발라도
얼굴이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여름에는
조금 리치 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양을 잘 조절하면
사계절 내내
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마무리 보습 크림으로
딱인 것 같아요.
이런 제품들을
쭉 써보니
맘에 들어서
온 가족 바디로션으로
사용하려고
순정 판텐소사이드 약산성 모이스처 로션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출처; ssg.com

저와 첫째는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은
아니라서
이 제품 하나만
단독으로
몸에 발라도
충분하고요. 저희 둘째가
어릴 때부터
몸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서

어느 제품을 쓰든지 간에
오일을 같이 섞어서
발라주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는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오일을
섞어 쓰다가 다 쓰고 나서
지금은
데저트 에센스 퓨어 호호바 오일을
섞어서 발라주고 있어요. 아무튼
아이들도 저도
트러블 없이
산뜻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순정 라인 선크림을
디렉터파이님과
공동 개발하여
신제품을
출시했더라고요.
저는 무기자차만
사용하기 때문에
무기자차 선크림을
몇 개 사두었는데

아직 쓰고 있는
제품이 조금 남아 있어서
이 제품은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사용 시작하면
포스팅해 볼게요. :-D



2021.08.13 - [생활정보] - 선크림/ 선스틱 리뷰

선크림/ 선스틱  리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